콩세알이라는 브랜드에 담긴 소중한 의미입니다.
이 말은 콩세알이 처음으로 귀농을 하여 농사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지나가던 마을의 한 어르신께서 해 주신 말씀입니다.
자연을 생각하고 사람을 생각하는 농부의 마음이 어떠해야하는지를 잘 가르쳐주신 말씀이어서
저희 농장의 브랜드로 "콩세알"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콩세알은 2008년 경북 의성으로 귀농하여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좌충우돌 농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내가 키운 농작물을 내 아이들과 가족들이 먹기 때문에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그러다보니 농약도 살충제,살균제,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, 미생물을 이용하여 건강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.